pre-project 7일차

 

 금일은 회의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칸반에 맞춰 직접적인 목업 완성에 집중을 했다.

 

 내가 맡은 페이지는 선택 질문 페이지로 

 

 필요한 기능들이 꽤나 있었다.

 

 data를 받아 title과 content와 user를 보여는 곳과

 질문의 comment와 답변의 comment를 같이 구성해봤다.

 그리고 답변작성에는 웹 에디터를 사용해 새로운 답변에 추가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제야 나름 구색을 갖췄지만 아직 목업단계일 뿐이고

 아직 해야할 것들이 산더미다.

 예를들어, 서버와의 통신과 다른 팀원들이 만든 페이지를 합치는 것 등등

 

 그래도 하면서 자꾸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감이 잡힌달까, 어떤식으로 어떤 걸 써야 할지 머리에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 딱! 하고 생각난 대로 하진 못하는게 답답하지만, 점차 나아질 듯 싶다.

 

 혼자 데이터 불러오고 적용되는 화면보면서 환호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