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Today

(21)
컴퓨터 공학 CPU의 구조 1. 산술/논리 연산 장치 (Arithmetic Logic Unit, ALU) 산술적인 연산과 논리적인 연산을 담당하는 장치로 가산기, 보수기, 누산기, 기억 레지스터, 데이터 레지스터 등으로 구성 캐시나 메모리로부터 읽어 온 데이터는 레지스터(Register)라는 CPU 전용의 기억장소에 저장되며, ALU는 레지스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덧셈, 곱셈 등과 같은 산술 연산을 수행 부동소숫연산장치(FPU)와 정수연산장치, 논리연산(AND, OR 등)장치 등이 있다. 2. 레지스터(Register) 중앙처리장치(CPU) 내부에 있는 기억장치 레지스터의 종류 IR (Instruction Register) : 현재 수행 중에 있는 명령어 부호를 저장 PC (Program Counter) : ..
Tree 와 Graph Tree 그래프의 여러 구조 중 단방향 그래프의 한 구조로, 하나의 뿌리로부터 가지가 사방으로 뻗은 형태 데이터가 바로 아래에 있는 하나 이상의 데이터에 한 개의 경로와 하나의 방향으로만 연결된 계층적 자료구조 하나의 데이터 아래에 여러 개의 데이터가 존재할 수 있는 비선형 구조 아래로만 뻗어나가기 때문에 사이클(cycle)이 없다. Tree의 구조와 특징 루트(Root) 라는 하나의 꼭짓점 데이터를 시작으로 여러 개의 데이터를 간선(edge)으로 연결 데이터를 노드(Node) 깊이 (depth) 트리 구조에서는 루트로부터 하위 계층의 특정 노드까지의 깊이(depth)를 표현 레벨(Level) 트리 구조에서 같은 깊이를 가지고 있는 노드를 묶어서 레벨(level)로 표현 같은 레벨에 나란히 있는 노드를 ..
2023.02.10 회고 🎈목표 상기하기 “코드스테이츠에서 배운 걸 모두 흡수하기” 란 목표로 바꾸고 나서의 한달이 흘렀다. 목표는 자꾸 잊는 거 같아 잊지 않기 위해 계속 상기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Keep • 배운 내용 복습/예습 • 블로그 작성 • 아침에 일어나 이불정리 • Git 잔디 관리 • 매일 목표 작성하여 지키기 😒Problem • 스케쥴 관리 미흡 (오늘 할 일을 작성하여 해나가지만 좀 더 세부적인 리스트로 작성해야 한다.) • 주말 시간 활용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자..) • 배운 개념 응용력 부족 (나만의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익숙해진 패턴에 해이해진 정신 😤Try • 배운 개념들과 별개로 관련 개념들도 블로깅해서 내걸로 흡수하기 • 주말에 앉아 있는 시간에 집중 할 수 있게 단순히 복습이라는 ..
2023.01.18 요즘 날씨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자꾸 감기에 걸린다. 이번 겨울에만 벌써 두번째라니..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해오지 않았던 탓인지 공부를 시작하면서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하니 몸이 거부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매일 골머리를 앓아가면서 배워가는 다양한 것들을 익히는데 점점 스피드가 붙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난관이긴 하지만, 어느 날은 쉽게 머리 속에서 이해가 가는 날이 생기긴 했다. 처음엔 관련 용어들이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아 문제만 몇 번씩 읽었다. 까먹은 용어는 다시 찾아보고 또 읽다가 다시 찾아보고 같은 용어지만 다르게 표현한 것이 있다면 다시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래도 앞선 경험들 때문인지 문제를 파악하는데 조금 속도가 붙기 시작했고,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더라도 어디서 본..
2023.01.11 회고 새로운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우고 이 블로그를 만든지 벌써 1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달 전과 비교해 봤을 때, 나는 무언가를 하고있고 새로운 걸 배웠다는게 몸소 느껴진다. 언제나 나에게 새로운 걸 배운다는 건 꽤나 큰 자극이 였다. 특히, 배운걸 다른 곳에 활용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알려주거나, 자랑할 때 가장 느꼈던 것 같다. 근데 지난 한달 간 느껴본 바로는 나에게 꽤나 잘 맞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배운걸 적용시키기고, 응용해 나가며 그걸 이뤄냈을 때의 즐거움은 다른 일차원적인 쾌락과는 다르다는 걸 알았고, 점점 더 매료되는 것 같다. 🎈목표 상기하기 나의 첫 목표는 오로지 취업이 였다. 하지만 취업이라는 목표는 아직 나에겐 너무나 먼 미래 같이 느껴졌고, 최근..
2022/12/27 오늘은 여태 배운 기초들을 모두 종합한 날이 였다. 정확히는 javascript 위주 였지만, Vsc를 활용하여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며, 그 동안에 배웠던 내용들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적용시켜 나가는 과정이 였다. 나름 잘 하고 있었다 생각한 만큼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 였지만, 막상 풀이를 보니 너무 쉬워 보였다. 오늘도 페어의 감사함을 느낀 하루였고, 매일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하란 생각이 들게하는 수업인 것 같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2022/12/23 어제는 틀을 배웠다면 오늘은 인테리어를 배웠다. CSS 안에도 다양한 속성들이 있어 전부 외우진 못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파악하는게 중요했다. 내일부터 계산기도 만들어 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오늘은 쓸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 내 글이라도 올려야 겠다. 살짝 고개를 드니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항상 자신감 없이 머리는 처박고 차카운 아스팔트만에 시선이 간다.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만이 눈에 들어온다. 어떻게 생겼는지가 아니라 무슨 신발 인지 바지의 밑단은 무엇인지가 먼저 들어온다. 사람의 눈을 쳐다보기가 힘들어 나 스스로 머리를 처박고 다니게 되었다. 자신감이 없어서, 실력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집이 없어서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언제부터 무엇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저 자..
2022/12/22 Javascript 기초 과정이 끝나고 HTML 기초로 넘어갔다. 매일 보지 않으면 까먹을 거 같은 자바스크립트랑은 달리 왜 쉬워보이는지.. 다들 그러겠지란 생각을 하며 넘겼지만, 다양한 태그들의 향연과 그 안에 속성과 그 안에 다양한 속성 값과 속성들의 다양한 타입 값과 .. 재밌다.. 하다보니 하루가 갔고, 마지막으로 동기부여에서 다시 한번 힘을 얻게 되었다. 많은 도움되는 이야기들로 초반에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처음엔 다 어려워 했다" 라는 것과 "걱정도 는다" 라는 것.